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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혁신의 시작은 제안’...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전국 지자체 공무원 참여 “하남 제안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하남시는 지난 21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제안활성화 방안 및 우수사례’,‘국민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활용 팁’에 대한 교육 및 사례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지자체 200여명의 혁신담당자를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 구성 및 업무 경험을 아이디어 발굴로 연계하는 방안과 자치단체와 기업경영을 연계한 반짝 아이디어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하남시 혁신정책발굴단에서 제시된 “보도블럭 뒤집어 사용한다면”아이디어는 국민생각함 핫 이슈로 선정되어 권익위원회 및 각 지자체 공무원들 사이에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2018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하남은 2019년에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직접 실행하는 실질적인 정책참여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2019 시민참여 정책컨퍼런스”진행 중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현대행정에서 시민은 더 이상 고객이 아니다. 시민은 정책결정자이고 집행자인 동시에 평가자이다”며,“시민들의 적극적 의견 참여와 함께하는 정책결정 및 집행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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