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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식물도감’ 프로그램 진행

취약계층 아동 30명에게 공기정화식물의 유익함을 알려주고, 화분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 제공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취약계층 아동에게 대기오염에 대비해 식물의 유익함을 알려주고, 화분을 만들어보는 드림스타트 ‘식물도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보산동 디자인아트빌리지 내 ‘프롬더제이’를 운영하는 박주희 플로리스트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에게 공기정화식물인 ‘스파티필름, 산호수, 테이블야자’ 중에서 마음에 드는 식물 하나를 골라 화분에 직접 심어보며, 공기정화식물의 공기정화 원리와 화분식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자신이 심은 화분에 별명을 짓고 알록달록 꾸민 팻말을 화분에 꽂아 화분에 애정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한 박주희 플로리스트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식물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동두천시 드림스타트의 식물도감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아이들에게 식물의 유익함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뿌리가 다치지 않게 고사리 손으로 조심히 식물을 다루는 아이들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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