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치매환자 가족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운영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치매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월 1회,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힐링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활동과 웃음치료, 운동요법 등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데 목적이 있으며, 20명 이내의 가족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조모임은 지난해 가족교실 등을 통해 꾸준히 모인 자조모임과 2019년에 새로운 신청자를 모집해 구성되는 자조모임, 두 개의 모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건강과 치매에 대한 인식이 곧 치매환자에게 질 높은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힐링프로그램과 자조모임 운영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족의 돌봄부담을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희망하는 경우,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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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6 11:4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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