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구는 날로 증가하는 환경소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소음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소음 저감 정책에 활용하고자 오는 29일 오전 6시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까지 이틀에 걸쳐 환경소음 측정망을 운영해 환경 소음을 측정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소음 측정망은 단원구 관내를 일반주거지역, 상업지역, 공단지역으로 분류해 각 지역별 5개소씩 총 15개소에 대해 낮 시간대에는 2시간 이상 간격으로 4회, 야간 시간대에는 2시간 이상 간격으로 2회 측정으로 개소별 총 6회의 측정을 실시한다.
환경소음 측정망은 공사소음뿐만 아니라 차량소음·생활환경소음 등을 있는 그대로 측정해, 이를 바탕으로 소음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해소하고 양질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소음 저감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생활소음 발생으로 이웃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서로 배려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공사장의 공법개선, 소음 노출시간 단축, 방음장치 등으로 인한 생활소음을 감소시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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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6 09:2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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