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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지도점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내달 5일까지 집중 점검실시

인천 동구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산먼지발생 사업장에 대해 오는 내달 5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및 공사장 29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관리를 강화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주민체감 환경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이행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여부, 비산먼지 엄격한 관리기준 준수여부, 화물운송차량 비산먼지 덮개설치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위반사업장은 고발 및 행정처분하고, 위법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송림초교 주변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의 비산먼지 관리를 철저히 점검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지속적인 대기환경 점검으로 미세먼지 오염도가 지난 2017년 46㎍/㎥에서 2018년도에는 40㎍/㎥으로 점차 낮아지는 등 대기 질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기 질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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