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동 희망마을 모두 함께 만들어요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더불어마을 사업구역인 송희마을 내 거점공간에서 동구청, 주민협의체, 마을활동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송희마을 사랑방’개소식을 개최했다.
송희마을은 송림동 2, 4번지 일대에 도화3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지역으로 면적은 12,583.5㎡이며, 전체 건축물은 85동이나 이중 90%이상이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구는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총 4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공동이용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상하수도 등 정비기반시설을 개선 및 확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송희마을 사랑방'에서 주민모임운영, 마을 만들기 교육 등 주민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마을 사업이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계획하는 주민중심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지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을 도모하는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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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5 16:3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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