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 관내 선원초등학교 옆 유휴농지 1,000여 평에 사랑을 듬뿍 담은 봄 감자를 파종했다.
이날 사랑의 감자 파종 행사는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과 선원면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파종한 봄 감자는 6월 중 수확해 관내의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섭 위원장은 “아침 일찍부터 나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께 정말 감사하다. 감자가 무럭무럭 자라서 함께 만드는 사랑도 한층 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에도 감자 120박스를 마을회관과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태성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감자 심기에 땀을 흘리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선도자로서 풍요로운 선원면 만들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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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5 16:3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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