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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도시 정책‘Place Marketing Award’수상

서울시는 공유경제 및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공유도시 서울’ 정책이 프랑스 ‘Regional Attractiveness and Place Marketing Chair’ 주최 국제 컨퍼런스인 ‘플레이스 마케팅 포럼’에서 혁신적 민관협력 도시 정책으로 선정되어 ‘Place Marketing Award’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스 마케팅 포럼’은 프랑스 주요 국립대인 엑스마르세이유대학 공공관리 지역거버넌스 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지방 정부, 의회, 지역위원회 등 21개 지방 기관들로 구성된 ‘Regional Attractiveness and Place Marketing Chair’에서 2013년부터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로 전 세계 지역의 경제‧관광‧문화 등 관련 도시 개발 및 도시마케팅 관련 혁신적인 우수 정책을 수상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3. 9(수)~10(목), 엑상 프로방스 의원회관(프랑스)에서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 시 공유정책을 발표한다.


서울시 공유정책은 이미 2014년도에 도시정책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세계 171개 대도시 연합회인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로부터 특별상(Special Mention)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어르신과 대학생의 주거공유사업인 ‘한지붕 세대공감’은 중앙정부의 국민통합정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자원 공유를 통해 주차장 부족, 환경오염, 과잉소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선제적으로 공유경제 정책을 공공부문으로 도입하였으며, 짧은 기간동안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시는 지난 3년간의 공유도시 정책을 통해 민간 공유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64개 스타트업 기업·단체에 대해 서울시 인증마크와 시드머니를 제공하였다. 지정기업 중 쏘카 등은 민간 투자기관의 투자를 받아 3년만에 사업규모가 최고 10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시는 이미 이번 정부발표 이전부터 주차장조례 개정을 통해 ‘나눔카’라는 브랜드로 차량을 공유하는 기업에 공영주차장 이용 허용 및 주차요금 감면 등을 통해 차량 공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20개 자치구의 공유촉진조례 제정 및 공유촉진위원회 운영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 바 있다.


지난 16일 세계 최대 숙박공유기업 에어비앤비의 공동창업자 조 게비아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TED컨퍼런스에서 공유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서울은 이미 그것을 시작했다’라고 평가했다.


조 게비아는 이 자리에서 서울의 주차장 공유사업과, 어르신과 대학생이 함께 주거하는 한지붕 세대공감, 그리고 공유경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서울시의 공유도시 정책을 소개하며, ‘서울은 미래 공유도시’로 평가했다.


그 동안 서울시의 공유도시 정책을 배우기 위해 광주, 부산, 대전 등 국내 도시 뿐만 아니라 암스테르담, 베를린, 영국 등 해외 도시·국가 및 미·영 대사관 등에서도 서울을 방문하는가 하면, 포브스, LA타임즈, 가디언 등 해외 유력 언론도 모범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의 공유정책이 만 3년을 지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시는 앞으로도 주택가 카세어링, 주차장 공유, 공구도서관 등 마을, 학교 단위 공유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시민 생활밀착형 공유사업을 확산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음식, 주거, 문화 등 1인 가구에 적합한 공유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oseo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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