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강화읍은 지난 22일 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남·여 지도자, 노인회 등의 유관 단체와 주민 및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강화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강화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강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강화읍 뒷골목 및 선행천 주변 방치된 쓰레기를 중점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마을청소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길 강화읍장은 “깨끗한 강화만들기 캠페인에 많은 유관단체 및 주민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며 “내달 진행되는 제12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 등 다양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강화읍에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읍사무소에서는 봄철을 맞아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와 무단투기 계도·단속을 통한 청결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생활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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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5 16:3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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