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보건소는 건강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증진프로그램을 4개면 보건지소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지증진프로그램은 4개 보건지소에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농한기인 오는 29일까지 주 1회 총 8회 방문해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1주차 치매인식개선교육, 치매선별검사를 시작으로 매주 주제가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양면거울만들기, 스윙호스 풍선테니스, 입체시계 만들기, 두근두근 뇌운동, 훈련지풀기, 나를 칭찬해주고 나를 사랑하기 한방기공체조 등 7회차까지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선물한다.
마지막 8회차는 도안을 보며 색칠하는 전통문양 키고리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명란 소장은 “앞으로도 지리적으로 이용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15개 보건지소가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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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5 16: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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