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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강릉시는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 6500명의 교육부담을 완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스마트민방위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이버교육은 강릉시 소속 민방위 대원으로 5년 차 이상이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그맨 김학도를 비롯한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 안전 기본상식도 배울 수 있다.

특히 2019년 전국 최초로 지진, 태풍 등 VR 교육 영상을 도입해 실제상황과 똑같은 온라인 현장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민방위 대원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실감 나게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 이수 여부는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합격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교육 방법은 강릉시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 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받으면 되며 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교육 일정 카카오 알림 톡 서비스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의 교육 부담은 완화하되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충실하게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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