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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3월 28일(목) 오후 2시, 영남대학교천마아트센터에서「2019 대구․경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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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합동채용설명회 모습 <대구시 제공> |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대구지역공공기관, 대구은행 그리고 대구·경북 소재 14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행사에서는 △블라인드 채용방법 안내, △오픈캠퍼스 소개, △기관별 채용요강 소개, △지역인재 취업성공사례 발표, △취업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시부터 17시까지 3층 컨벤션홀에서는 채용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여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취업컨설팅·면접용 사진촬영·찾아가는 심리검사 등 이벤트부스를 통해 지역인재들에게 다채로운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행사당일 상담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총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대구 416명(지역 97명), 경북 1,626명(지역 281명)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이전공공기관 이외에도 한국뇌연구원, 대구도시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은행에서도 참여하며, 총 240여명을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한국감정원 등 9개 기관에서는 대졸 외 고졸 채용 계획도 있으므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행사장에 방문하여 기관별 채용요건을 상담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8년부터 혁신도시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는 지역인재를 2022년까지 30%이상 채용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지난해 기준 대구혁신도시의 이전공공기관별 지역인재 채용률은 전체 512명 중 지역인재 142명을 채용하여 27.7%를 달성하였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또한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경상북도, 이전공공기관, 그리고 유관기관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모여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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