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동장 임문욱)은 지난 22일 상문동발전협의회(회장 김수원) 주관으로 동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세시를 기원하는 제4회 상문동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상문동주민센터 맞은편 용산공원 인근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2,50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소원지 적기,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무료로 제공된 떡국과 파전을 먹으면서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례에 이어 대보름 행사의 화룡점정인 달집이 순식간에 불타오르자 행사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라 주민들은 끝까지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를 즐겼다.
행사를 함께 한 권민호 거제시장은 축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모인 것을 보니 상문동의 화합과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다. 달집태우기를 통해 동민 여러분의 액운을 훌훌 털어버리고 소원성취 하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으며 본 행사를 주관한 상문동발전협의회 김수원 회장은 “4회째 맞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모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행사를 준비하고 후원해 주신 관내 기관·단체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문동 발전과 화합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
■
■
■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
글쓴날 : [2016-02-24 22:28:3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