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에게는 육아정보를 장년층에는 일자리를

인천 동구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육아코디네이터를 모집에 나섰다.
육아코디네이터는 육아경험이 있는 주민을 육아코디네이터로 양성해 임신·출산 및 육아 도움이 필요한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신·육아상담 및 자녀 연령별 양육 조언 등의 상담지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찾기, 영유아 이용시설, 복지 바우처 등의 정보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육아코디네이터는 만60세 이하 양육경험이 있는 동구거주자면 신청이 가능하고, 오는 26일까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구청 여성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전문성과 업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부모에게는 다양한 육아 정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화 시대 일자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에게는 좋은 일자리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인천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만큼 그에 걸맞게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을 펼쳐나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동구, 육아가 제일 편한 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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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2 15:4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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