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청년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연초농협 뒤 들녘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연초면사무소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첫 무대인 으아리밴드 공연, 연풍소리의 사물놀이, 개회식, 기원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부모와 함께 참여한 아이들은 쥐불놀이에 기뻐하였고, 주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기원하는 소원지를 달집에 태우고 새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음식으로 이웃과 함께 먹고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원정석 연초면 청년연합회장은“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정월대보름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옛 추억을 떠올리며 기분 좋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져 뿌듯하다”며 축하와 함께 연초면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옥상종 연초면장은 경제가 좀 어렵지만 달집불꽃을 통해 액운을 소멸시키고 연초면의 당찬 미래를 위해 더욱 화합하고 단합하자고 하며 행사준비에 수고한 단체들을 격려했다.
■
■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
글쓴날 : [2016-02-24 22:16:0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