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안보단체협의회는 22일 국민생활관에서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추모분향소를 설치하고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안보 관련 사진 전시와 함께 헌화·분향, 헌시낭독, 대회사,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은 “이번 서해 수호의 날 행사를 통해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의 애국정신을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국가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처음 시작된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수호 3개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 실시하는 법정기념일이다.
-
글쓴날 : [2019-03-22 15:18:1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