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명)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난 2월 22일 도산면 법송만 매립지에서 지역 주민과 도산면 기관장 및 자생단체장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제9회 도산면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로 윷놀이 대회, 먹거리 행사, 노래자랑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축원하는 풍요로운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인 개회식에는 도산면 기관장 및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도산 풍물패 공연을 중심으로 모두가 어울리는 한마당이 되었으며, 소지올리기 및 고사 등 경건하고 엄숙한 의식을 통해 지역 발전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종명 도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지역의 단합과 번영, 지역 주민의 가정 내 만복이 깃들기를 축원하였다.
오후 6시 30분에는 지난해 액운을 떨쳐 버리고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으며, 높이 20미터의 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며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소원과 가족의 안녕을 빌고 신명나는 어울림 한마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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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4 2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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