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보건소는 ‘치매극복 함께여서 행복한 동구’를 만들고자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치매 집중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 유병률을 감소시키고자 만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75세 진입노인 총 2,427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각 동 행정복지 센터를 순회하며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상담 등을 실시한다.
1차 검진결과 인지 저하자로 판명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2차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의 3차 확진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김권철 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며“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행복한 동구를 만들고자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주민이 해당 기간 내에 한 분도 빠짐없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전수조사를 실시해 각 가정으로 치매 조기검진 안내 우편물 발송 및 전화 안내, 소식지 홍보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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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1 16: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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