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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대상자 발굴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업무 담당자와 각 동 통우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대상자 발굴관련 회의를 개최 했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독거노인의 가정에 화재·가스누출감지센서와 활동감지센서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119자동 신고 및 신속한 구조지원이 이루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서비스로 동구에서는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2월 현재 관내 독거노인 수는 3,761명으로 이중 708명이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응급상황이 발생해 구급차량으로 병원에 이송된 건수만 51건에 달하며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동 노인복지 업무 담당자들과 통장님들의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동구에 독거어르신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4월중 노인돌봄서비스 수혜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노인 돌봄시스템인 독거노인 안심폰 지원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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