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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학업 중단 청소년 위해 점심 식사 제공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라북도청소년지원센터의 협력 하에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의 안정적 식사 제공에 따른 기본적 평등을 추구하고자 점심식사 및 컵밥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익산시 학업중단 청소년은 201명, 2018년에는 176명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학교 밖 청소년 사회적 비용 추계 연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 1명을 방치했을 때 지불해야 할 사회적 비용은 최소 9,724만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서 2019년 검정고시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에게 검정고시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공부가 끝난 후 배고픔을 해결하고자 인근 편의점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제는 센터 내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어 만족해 한다”며 “앞으로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익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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