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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 ‘세계 시의 날’ 축하

세계 시의 날 기념, 시문학 이벤트 개최

유네스코는 1999년 시적 표현을 통해 언어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고자 3월 21일을 ‘세계 시의 날’로 선포했다. 올해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들이 뭉쳐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5번째 목표인 양성평등을 주제로 세계 시의 날을 축하한다.

부천시도 세계 시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시민 소모임과 함께 크고 작은 시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상동도서관에서는 3월 14일부터 시낭송 이론을 공부하고 시낭송을 할 수 있는 ‘시낭송 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카페 21st에서 문미란 시낭송 전문가와 함께 하는 ‘여성 및 여성 인권’ 관련 시 낭독회 ‘문학카페 책 수다방’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시인과 시민이 손글씨로 쓴 캘리그라피 수제 책갈피를 제작해 상동도서관과 물길 따라 미니책방에 배포한다.

카페캘리와 용서점에서는 시민 소모임과 연계한 시 행사를 운영한다. 카페캘리에서는 캘리그라피 시민 소모임에서 평소 좋아하는 시를 손글씨로 직접 써보고, 역곡동 용서점의 와인과 함께 하는 시민 소모임에선 시 낭송회를 운영해 세계 시의 날을 기념한다.

그 외에도 글로벌 오픈 포스터를 활용해 시인과 시민이 추천하는 ‘여성과 여성 인권’ 관련 시를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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