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음식점, 맛집 모바일앱 등록 및 LED 포충등 지원

인천 동구는 동구를 대표하는 음식점의 위생적인 시설개선과 외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관내 모범음식점 22개소, 위생등급 지정업소 4개소, 맛집 7개소 등 33개소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인천맛집 모바일앱 및 I-tour 홈페이지에 등록해 동구를 찾는 대내외 방문객에게 우수음식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처에서는 영업자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점 운영을 위해 2017년부터 위생등급제 지정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동구에는 작년에 4개소의 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50년 이상 한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해 온 송미옥을 비롯한 맛집이 7개소가 있다.
구는 올 한해 이러한 우수업소에 대해 주방환경 개선을 위한 LED 포충등을 지원하는 등 음식점 방충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업소 환경조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 영업주가 스스로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음식점의 홍보·지원을 통해 위생수준 및 서비스 개선으로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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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0 14:0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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