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개방,‘blue-city farm village’사업 등에서 우수한 평가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평가’는 정부3.0 4대 분야(추진역량, 서비스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를 대상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추진실적이 우수한 60개 지자체(광역 5, 기초 55)가 선정됐다.
거제시는 '정부 3.0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가로부터 행정역량을 인정받는 동시에 재정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
‘정부3.0’이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 운영 패러다임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거제시 공공데이터 커뮤니티센터 구축으로 공공데이터 개방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blue-city farm village’ 사업을 주민 주도형 마을 개발사업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자체 평가했다.
또한, 온․오프라인 국민소통 사례로 주택건설사업(아파트 등) 공사 완료 후 사용검사신청 전에 시민과 민간전문가, 행정이 직접 아파트 품질을 검수하는 공동주택 사용검사 전 품질검사 제도와, 공무원이 민원 발생 전에 시민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는 ‘스마트 행정종합관찰제’도 타 지자체와 차별되는 제도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거제시가 정부3.0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26만 거제시민과 함께 기뻐할 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 되는 정부3.0의 핵심가치를 시정에 구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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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2 22:1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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