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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결핵 예방 기침 에티켓 캠페인 실시


강화군은 2019년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군민과 함께하는 결핵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공적인 결핵관리사업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범 군민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결핵은 환자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할 때 배출되는 비말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의 폐 속에 들어가 전염된다. 따라서 결핵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미열, 야간발한,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이다. 이 같은 증상은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 또는 다른 폐질환으로 오인하고 지나치기 쉽다. 감기로 인한 기침의 경우는 1주 정도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므로, 뚜렷한 원인 없이 기침이 2∼3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감염성을 고려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결핵검사 및 잠복결핵 감염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할 수 있고, 결핵에 대한 검사, 증상, 치료, 예방에 관한 모든 문의는 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다”며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는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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