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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인천교육가족이 되었어요

교육감소속근로자 최초 공채로 선발된 교무행정실무사 신규임용자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 오는 25일부터 27일 기간동안 ‘교무행정실무사 신규임용자 직무 적응교육’을 실시 중이다.

‘교무행정실무사’는 교육감소속근로자 직종 중 2019년 새로 생긴 직종이며, 행정실무사/교무실무사/전산실무사/과학실무사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인력으로 교육감소속근로자 최초로 2018년 12월에 공채를 통해 선발되었고 올해 3.1.자로 모두 임용되어 일선 학교로 배치된 상황이다.

교무행정실무사 신규임용자 총 85명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이번 교육은, 인천교육 의 철학과 미래 인천교육의 내용을 담은 도성훈 교육감의 특강을 비롯한 기본소양 교과목과 학교회계 기초, 공무원 보수업무 기초 등 직무 관련 교과목이 골고루 편성되어 있고, 인공지능과 19세기 명화가 결합된 ‘라뜰리에’현장체험학습 등이 편성되어 있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이틀째인 19일, 도성훈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우리의 존재 이유는 아이들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교육받기 위해서는 교육구성원들의 진정한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다가올 동북아 시대에 인천의 인재가 자라날 수 있도록 모두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교육을 받고 있는 한 교육생은 “서먹서먹했던 동기 교육생들과 하루 만에 친해졌고 교육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정말 만족스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교육가족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고 학교 현장에 돌아가면 인천교육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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