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동(동장 김백구)은 지난 18일 장평동 일원에서 병신년 새해를 맞아 장평동의 발전과 동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지신밟기는 각 집을 차례로 돌면서 풍물을 치며 집 터 곳곳의 지신을 밟아 달램으로써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의례이다.
장평동 기관·사회단체 및 장평동진들소리회가 주관한 지신밟기는 주민센터 뒤 솔밭공원에서 기원제를 올린 후 장평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기관, 사업장 등을 방문하며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김백구 장평동장은 "지신밟기 행사는 작게는 가정의 행복과 사업장의 번영, 크게는 장평동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장평동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한 장평동진들소리회는 장평동 주민자치센터 풍물교실 수강생 30여명으로 구성되어 2015년 2월 창단하여 지역문화예술 창달과 우리전통 문화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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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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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2 22:0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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