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자원봉사회(회장 장윤철)는 지난 21일(일) 충무데파트 앞에서 힘들고 외로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15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무료급식은 자원봉사회회원들이 당일 오전에 준비한 신선한 재료로 소고기국, 파래무침, 두부, 김치 등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였고, 총 15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통영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조일청)에서 매월 100천원씩 무료급식행사 준비를 위해 후원하기로 하였고 중앙전통시장 상인회 500천원, 밀양상회 50천원을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장윤철 자원봉사회 회장과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서로 미소를 잃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어르신들께 올해 더 영양가 있는 식사를 대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장(이창구)은 "무료급식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무료급식행사를 찾는 어르신들이 맛있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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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2 2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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