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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면, 현장의 소리를 찾아서 민생현장 방문

통영시 한산면(면장 김상근)에서는 병신년 새해를 맞아 23일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4일간 관내 32개 마을 방문에 나선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찾는 이번 방문은 23일 야소마을을 시작으로 본도에 있는 10개 마을과 24일은 가까운 동좌 등 부속섬 지역의 4개 마을, 25일은 추봉도 4개 마을과 입정포 등 본도에 있는 6개 마을, 26일은 죽도를 비롯한 섬지역의 8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먼저,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격려함은 물론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 접수하고 자체처리가 어려운 부분은 시에 건의하는 등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을 예정이다.


특히, 2015년 시장님 연두수방 시 한산면에서 건의된 34건과 지난해 처음 실시한 한산면장 마을순방에서 건의된 111건 등 총 145건에 대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면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 할 계획이다.


김상근 한산면장은 “이번 마을순방을 통해 면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계층과 더불어 사는 면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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