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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해보다 기온이 일찍 높아지고 민원이 발생하기 시작함에 따라, 18일부터 겨우내 작동을 중지시켰던 친환경 LED 포충기를 작동을 시작했다. 또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모기유충구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친환경 LED 포충기 설치를 시작한 현재 남구에는 24개소가 운영 중이다. 가로등에 설치되는 LED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모기, 깔따구, 동양하루살이, 날벌레 등을 유인해 퇴치하는 물리적 방제 기기로 살충제 사용이 전혀 필요 없는 인체 무해한 해충유인 퇴치장치다.
특히, LED 포충기는 낮은 소비전력과 가로등의 작동시간에 맞추어 작동이 되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고, 저소음 및 야외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불쾌감도 줄였다.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은 “최근 선진국 추세를 보면 연막 방역소독을 줄이고 있는 현실”이라며, “포항시는 선진 방역에 발맞추어 친환경 해충 방제 방법을 실시하고 차차 다양한 친환경 방역 방식을 도입해 인체에 피해뿐만 아니라 감염병의 매개체가 되는 해충의 개체 수를 낮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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