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베트남 동탑성 회의실에서 협약식 개최

강원도는 베트남 동탑성을 방문해 지난 19일 동탑성과 농업분야 우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시군에서 도입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양 도시 간 농업인력 양성 및 교류, 농업분야 기술 및 정보교류 등 농업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도 농업인력지원센터의 지원으로 태백시와 통탑성 노동사회보훈국 간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세부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태백시는 올해 처음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지난 2.22. 베트남 동탑성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부사항 합의 후 연내 24명의 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강원도 농업인력지원센터는 국내외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활한 농업인력 수급과 근로자 편익 개선 등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인력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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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9 17:0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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