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9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9기 가족봉사단은 20가족 76명이 활동하게 된다.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족봉사단은 공동텃밭을 운영, 재배된 농작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로 공동텃밭에 감자와 무를 재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발대식은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텃밭운영을 위한 기본교육 및 가족 팻말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오는 30일에는 전체 가족봉사단이 공동텃밭에 씨감자 심기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단위로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간 대화도 나누고 텃밭을 일구면서 가족관계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된 골목골목까지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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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9 11:4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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