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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어린이와 미래 인구에 관해 고민하다

2019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시흥시가 지난 11일 정왕동 배곧해솔초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배곧해솔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19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시행했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2017년부터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결혼·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가족생활의 행복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인구정책 전문 강사가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배곧해솔초등학교 김수민 교사는 “인구교육은 어린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일 수 있지만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계기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학생과 인구문제에 대한 고민을 나눌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흥시 여성가족과는 올해 11월까지 16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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