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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해빙기 도로 및 도로시설물 일제점검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사전점검 철저

인천 동구는 오는 4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2019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동결·융해가 반복돼 도로 및 시설물의 균열, 파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보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를 위해 도시기반과장을 반장으로 2개의 점검반을 운영해 도로, 도로시설물, 육교, 교량, 지하보도 등 총 54.5㎞를 점검하게 된다.

특히 해빙기 붕괴위험이 있는 도로 절개면의 낙석·산사태 위험 여부, 도로포장의 파손, 노면요청, 포트홀, 맨홀 단차 등 포장면 상태, 석축 옹벽 등 소구조물과 안전시설의 파손 여부, 불량표지판, 전주, 안전시설 등 도로시설물 불량사항 여부 ,굴착 공사에 따른 도로 포장 하자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이달 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 한 후 긴급 조치가 필요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 및 안전 조치를 실시하고, 전체적인 정비가 필요할 경우 시설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 점검을 실시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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