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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19년 1분기 긴급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부평구는 지난 1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제1분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부위원장 선출과 사회보장 경험이 풍부한 2명을 부평구 긴급지원심의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어 긴급지원 연장 및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긴급지원이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주민에게 생계비나 의료비 등을 선지원한 뒤 긴급 지원 심의를 통해 적정성을 심사한다.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 8천8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다. 부평구는 지난해 위기가구 2천891가구를 발굴해 20억 4천100만 원을 지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위기에 처한 구민들을 긴급 지원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적정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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