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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와의 간담회 개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실상 파악

동두천시는?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현재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실시하는 지도사 5명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과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다문화가족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운영 시 시와 센터에서 함께 협조할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최초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교육서비스”,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최대 15개월 주기별 3회를 지원하는 “방문 부모교육서비스”, 만 3세부터 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및 중도입국자녀의 독서코칭, 숙제지도, 발표토론 및 문화역량강화 교육을 지도하는 “자녀생활서비스” 등 3가지가 있다.

동두천시에서는 5명의 방문교육지도사가 다문화가족 22가정을 방문하며,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인식 등 한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방문교육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가정에서는 동두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을 방문지도사로부터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을 센터와 함께 강구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간담회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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