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퇴임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실천한 이규호 교장의 아름다운 장학기금 기탁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포항문덕초등학교 이규호 교장은 40여년간 몸 담았던 교육계를 떠나며 화려한 퇴임식 행사 대신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규호 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을 돕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퇴임식 비용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 하게 됐다며, 퇴임 후 에도 포항 교육 사랑을 위해 힘쓰고 봉사할 것 이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이규호 교장은 이와는 별도로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재임하였던 것을 계기로 영천시장학회에 5백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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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19 23:1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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