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결핵환자의 표준화된 진단 및 치료로 치료 성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 결핵 진료의사를 대상으로 진료지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민간 병․의원 결핵환자 신고율이 증가(′05년 72.3%→′10년 85%→′14년 91.4%/ 출처: 질병관리본부 신고현황 연보)하고 2011년 결핵진료지침 개발 이후 새로운 결핵의 진단 및 치료방법 도입으로 2014년 진료지침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민간과 공공의 협력 필요성 증가에 따른 것이다. 포항시 관내 진료의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24일(수요일) 19시에 북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강의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최혜숙 교수가 담당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교육을 희망하는 병․의원은 남․북구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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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19 23: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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