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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알영로타리클럽, 어려운 다문화세대 성금 전달

경주알영로타리클럽(회장 한순희) 및 회원들은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다문화세대에 돕기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2일에는 우리 국민이면 전통음식의 가장 기본인 고추장 된장은 담글 줄 알아야 한다며 교촌한옥마을에서 결혼이민여성 15명과 함께 고추장 담그기 행사도 했다.

경주알영로타리클럽(회원 57)은 평소에도 다문화세대 뿐만 아니라 경주시 관내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후원 및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한순희 회장은 봉사를 하면서 내가 좋은 일을 했기 때문에 더 잘 될 거라며 긍정의 힘을 얻고 있다멀리서 온 결혼이민여성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당당하게 자림 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기식 경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지역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베풀며 봉사하는 알영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모습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 유일 가족전문 통합지원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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