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며 어르신들의 마음도 심쿵 !
통영 중앙유치원(원장 배도수)에서는 지난 18일(목) 오전 11시, 유치원 7세 어린이 두 반 54명이 도천동 소재 당동경로당과 한실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날 아이들은 평소 가정에서 밥한 끼 먹을 때 고사리 손으로 한줌씩 모아 담은 쌀을 과일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리며 즐거움과 훈훈함을 더하였다.
한편, 중앙유치원은 아이들이 가정에서"사랑의 쌀 모으기" 를 실천하며 가정에서의 교육과 나눔의 행복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잔치 개최 시마다 어르신들의 수송을 담당하며 행사를 지원하는 등 경로효친을 꾸준히 실천해오며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터전이 되고 있다.
도천동장(성명만)은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중앙유치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다 행복할 수 있는 도천동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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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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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19 19: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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