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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난임치료’ 지원대상자는 순천 관내에 최근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만 44세 이하로 기준중위소득 200% (2인 가족 기준 5,813천원) 이하인 가정에 해당된다.
신청은 3월 22일까지로 난임진단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구비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정된 한의원 중 대상자의 희망지역 한의원을 중심으로 한의사회에서 최종 배정하며 4월부터 본격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의원이 정해지면 한약(4개월분) 조제와 방문 상담을 통한 추적검사(5개월)등을 치료를 받게 된다.
지원액은 1인당 180만원(한방치료비)으로 개인 부담금은 없으며, 다만 보건소에서 혈액검사 시 검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보건사업과 출산장려팀(061-749-68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양현심 보건사업과장은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가정에 건강한 임신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더 따뜻한 복지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고 출산과 육아에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돕는 보건행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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