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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예비후보 사진 |
정진욱 국민의당 광주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4·13 총선을 55일 앞둔 18일부터 기존 후보들의 천편일률적인 출근인사 방식을 탈피해 하루 300배 큰 절로 시민들께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300배 큰 절 인사는 새해를 맞은 광주시민의 건강과 만사형통을 기원하고, 제 역할 못하는 정치권에 대한 반성과 사죄,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를 담아 드리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300배는 또한 새로 출범한 국민의당의 선거승리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면서 “시민들께서 오가며 새정치를 위한 조언이나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해 주시면 그중 최소 3개 이상을 주요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지난 14일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5대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이명박ㆍ박근혜 정권 8년간 독선적 편향정책으로 사회적 격차가 심화하고 민생이 파탄 났다"면서 "국회로 들어가면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성장과 분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강화, 최저임금의 실질적 인상으로 근로 빈곤층의 소득 증대 지원, 재벌의 편법상속 및 증여(일감 몰아주기) 등 갑질 척결을 위한 관련 규제 강화로 공정성장 환경 조성, 자영업자를 위한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대학 등록금 인하 등 민생 살리기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민생을 외면한 국회와 정당, 정치인은 존립할 수가 없다"며 "서민과 중산층의 먹고사는 문제, 사회적 약자를 특별히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광수 기자 66lee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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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18 23: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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