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한 노리플리 전문가 양성

인천 동구 청소년수련관은 마을의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표현예술놀이활동가 양성과정 ‘노리플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 인천시교육감지정 민간평생학습관 소외계층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인성 함양과 더불어 노년기의 정신건강을 위해 놀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놀이’로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는 표현예술놀이활동가 자격증 과정을 4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총 12회기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후속 심화 활동으로 ‘숲놀이 워크샵’ 8월중 4회기,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아동표현예술놀이 실습과정’을 9월 중 5회기를 진행할 예정으로, 학습과 더불어 심화활동과 실습을 통해 놀이지도활동의 역량강화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팍팍한 학업과정에 지친 아동·청소년들이 뛰고 웃으며 함께하는 공동체성을 놀이로 체험할 수 있고 어르신들의 활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한 놀이 활동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기회로 마을 곳곳에서 땀 흘리며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지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멋진 놀이 활동가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15일부터 청소년수련관 교육사업팀으로 전화나 방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
글쓴날 : [2019-03-15 11:00:4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