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장기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는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입주예정자에게 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최대 2천만원 이내로 최장 6년까지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시는 3월 현재 16세대에 1억 6,900만원을 지원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장기임대주택 입주 전 익산시청 주택과에 신청하면 된다. 단, 장기임대주택에 이미 입주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한편, 현재 익산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장기임대주택은 총 14개소로 영구임대주택인 부송동 주공1차, 동산동 주공아파트와 LH휴먼시아 등 국민임대주택 12개소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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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4 16:5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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