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전시민의 참여하에 사회 전 영역에 대한 위험시설을 발굴하고 보수, 보강 등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위해 매년 2~4월을 시민 안전대진단 집중기간으로 설정하여 대대적인 진단을 추진한다.
이는 위험시설과 안전 사각지대 집중 점검, 안전신고 생활화,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문화 차원의 시민참여 확대와 민간부문의 책임성 강화를 통한 안전산업 수요 창출 등의 방향으로 추진된다.
시는 관련부서 합동으로 안전대진단 추진단 운영을 통해 법령에 의한 안전관리 대상 시설은 물론, 대중교통수단, 재해취약지구, 안전위해요인 신고 등 사회전반의 총체적인 진단을 하되, 민간시설에 대하여는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행정지도하에 자가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는 시민이 직접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 등 시민의식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견하게 되면 국민안전처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people.go.kr) 또는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적극 활용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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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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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18 21:0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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