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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자유시장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안심하고 찾아가고 싶은 전통시장 만들기

파주시는 지난 13일 문산 자유시장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2019년 ‘깔끔음식업소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는 열악한 시설환경과 영세성으로 위생수준이 낮은 전통시장내 식품취급업소의 조리장, 화장실 등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로 전통시장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전통시장 내 음식점 영업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소개와 함께 식품위생교육과 식중독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은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업체를 선정해 음식점별 맞춤형 컨설팅 시행 후 조리장, 화장실 개보수, 장비 등 시설을 개선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비는 경기도에서 전액 지원하며 사업비의 20%는 영업자가 부담하고 업소당 최대 2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2018년도에는 금촌전통시장 27개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총 5천400만원의 위생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해 안심하고 찾아갈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변모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의 위생의식 제고와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전통시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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