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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2019 미추홀북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 진행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 ‘2019 미추홀북’사업의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온라인 설문조사와 오프라인 보드 투표 두 가지 방식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북’ 사업은 인천시민이 함께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그 책을 매개로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공·학교·작은도서관·지역서점과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통과 통합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향유하는 독서진흥사업이다.

올해의 미추홀북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1운동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청소년·성인 도서, 어린이 도서 두 분야로 나눠 1차 기관추천, 2차 미추홀북 선정위원회, 3차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청소년·성인 분야 후보도서로는 ‘만세열전 / 조한성’, ‘모해를 찾아라 / 안수자’, ‘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 선안나’ 3권으로 결정됐다.. 어린이 분야 후보도서는 ‘1919 : 3·1운동과 임시정부 이야기 / 김은빈’, ‘독립군 소녀 해주 / 이규희’,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 백혜영’ 3권이다.

최종 도서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는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의 온라인 설문조사 코너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투표는 미추홀·청라호수·영종하늘·북구·계양·송림·송도해돋이·수봉·꿈나래어린이·늘푸른어린이·길벗어린이도서관 11개 도서관에서 목록보드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019 미추홀북이 선정된 후에는 독서동아리 연계 독서토론회, 찾아가는 미추홀북 낭독공연, 미추홀북 4행시 이벤트, 문학탐방, 10월 19일 2018 미추홀북 선포식 및 북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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