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 공동 참여

강화군은 13일 개학기를 맞아 합일초등학교 주변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군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강화모범운전자회,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합일초등학교 학생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꽃샘추위에도 캠페인에 참석한 학생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지킵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 환경 만들기를 몸소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3일 합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8일까지 4일간 대월초등학교, 갑룡초등학교, 강화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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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3 14:4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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