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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HAPPY700 평창시네마, 개관 50일 만에 관람객 만 명 돌파!

평창군 작은영화관 'HAPPY700 평창시네마‘가 개관 50일 만에 관람객 만 명을 돌파하면서 농촌지역에 새로운 여가문화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용평면 장평리에 개관한 ‘HAPPY700 평창시네마’는 올 들어 2월 11일 기준으로 11,473명이 방문하여 영화를 관람하였다.


이는 영화관 소재지인 용평면 전체 인구 3,142명(2015.12.31기준)의 네 배에 가깝고, 평창군 전체 인구 43,500명(2015.12.31기준)을 기준으로 보면 군민의 약 1/4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또한, 하루 평균 23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규모로, 2개관 97석 규모의 영화관이 연일 만석을 기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지역의 극심한 인구고령화(74%)를 감안하면 그동안 젊은 층의 문화생활로 여겨졌던 영화 관람이 농촌지역에 새로운 문화생활로 정착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영화관이 활성화되면서 지역의 식당과 마트, 정육점, 주유소 등도 호황을 누리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고, 평생 영화관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경로당 노인들을 초청하여 영화와 팝콘 등을 제공하고 인력봉사를 펼치는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의 손길도 늘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HAPPY700 평창시네마’가 새로운 여가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수준을 높이는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APPY700 평창시네마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4~7편의 최신 개봉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관람객 만 명 돌파 이벤트로 매달 투투(22)데이, 문화가 있는 날 기념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투투(22) 데이 : 영화관 개관일인 22일을 기념하여 매달 10명의 관람객에게 무료이용권 증정 문화가 있는 날 기념행사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관람료 1,000원 할인(자료제공 : 문화관광과 이영숙 330-2571)//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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