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소장 김창조)에서는 지난 2월 15~16일에 걸쳐 한라산 낸 조릿ㄷ를 비롯한 또다른 보호수를 위한 100년 플랜을 국비 절충을 위해 중앙부처인 환경부가 100억 원을 지원 약속하였다고 밝혔다.
환경부 등 중앙부처에서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한라산 조릿대 제거 및 구상나무 복원 등 식생복원을 추진하는 데대하여 적극 공감을 표하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환경부에서는 2월 중 실무진들이 조릿대 현장을 사전 방문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한라산에서 지원 요청한 조릿대 제거 및 구상나무 복원사업 국비 100억원에 대해서는 어떤 사업보다 우선하여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받았다.
또한 문화재청에서는 조릿대 제거와 함께 조릿대 적정관리 연구도 필요하며 조릿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일부 지역을 정해 시범적으로 조릿대 제거를 시행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조릿대 제거뿐만 아니라 한라산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각종 예산지원도 약속하였다.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지정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한라산 보전가치 증진을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조릿대 제거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하여 조릿대 제거 및 구상나무 복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
글쓴날 : [2016-02-18 00:29:2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