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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배·사과 재배농가 화상병 약제 지원

화상병 청정지역 유지 위해 예찰 및 교육 지속 추진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배·사과나무의 검역상 금지 병으로 분류되는 화상병의 사전 방제를 위해 재배면적 1000㎡이상 사과, 배 재배농가에 방제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빠르게 번지는 세균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치료방법이 없으며, 과수원을 폐원해야하는 무서운 병이다. 또한 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한 포장 및 발생지점 반경 100m이내 나무를 전량을 매몰해야하며, 같은 곳에 5년간 배 · 사과 나무를 재배할 수 없다.

화상병의 주요 증상으로는 잎의 가장자리에 흑갈색 병반이 발생하며, 그 후 잎맥을 따라서 발달해 시들고 검게 변해 말라 죽는데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재배면적 1000㎡이상 사과, 배 재배농가는 과수원이 소재한 지역의 농협 영농자재부에서 오는 29일까지 본인이 수령하면 되고, 방제 시기는 배의 경우는 꽃눈이 발아하기 직전에, 사과는 신초 발아 시에 개별 방제하면 된다.

공급되는 약제는 동제 화합물로 반드시 방제기간과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타 농약과 절대로 혼용을 금지하는 등 약제사용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권혁준 기술지원과장은 “화상병의 조기 박멸을 위해 농가에서는 반드시 사전방제를 실시하고, 병이 의심되는 나무가 발생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 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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